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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집에 찾아가 치료, 일본은 왕진 10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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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8-08-30 18:54 조회2,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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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노인 집에 찾아가 치료, 일본은 왕진 1000만건

 

[고령화시대 '재택 의료'] [上]
거동 불편 환자 늘어나자 10여년 전부터 방문진료 활성화
비용은 병원 입원비 3분의 1… 환자도 정부도 의료비 절감

 

일본 도쿄 내 신도시 지역인 도요스. 82·78세 부부가 사는 15평 아파트에 지난달 27일 의사가 찾아왔다. 환자 집을 방문해 진료하는 사사키 준(46) 내과 의사다. 이날은 2주마다 찾아가는 정기 진료다.

이 집의 아내는 10년 전 뇌출혈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후 거동을 못한 채 안방 침대에 누워 지낸다. 방문 의사가 환자의 혈압, 호흡 상태, 혈당, 산소 포화도를 쟀다. 그러고는 환자에게 영양 죽을 공급하는 줄(코와 위장을 연결)을 삽입하는 시술을 했다. 진료가 끝나자 남편은 영양제·손톱 관리 등 간병하면서 궁금해 수첩에 적어놓은 것을 보며 의사와 10분간 상담했다. 남편은 "방문 진료 의사가 없었으면 아내가 살던 정든 집에서 이렇게 함께 지내며 간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의 머리맡에는 아들딸 사진이 놓여 있고, 안방 벽에는 가족 여행 사진이 걸려 있었다.

일본은 거동 장애 고령자가 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방문 진료를 활성화했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매달 70만건, 의사가 환자 집으로 가는 방문 진료를 한다. 환자들이 부정기적으로 의사를 부르는 왕진도 매달 14만건이다. 한 해 진료 1000만건이 병원 아닌 환자 집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동네 의원 2만597곳(2015년 기준)이 방문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전체 의원의 22.4%다.

도쿄대 의과대학원 재택의료과 야마나카 다카시 교수는 "재택 의료를 하면 날로 늘어나는 고령자 입원으로 인한 의료비를 줄일 수 있고,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환자가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며 방문 진료·간호를 받으면 의료비가 3분의 1 수준으로 준다. 한 달 입원 비용은 약 487만원인 데 반해 방문 진료·간호·돌봄 비용은 166만원이다. 일본에서 방문 진료를 받는 환자는 한 달 평균 35만명이다. 이 중 60% 정도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다. 이를 감안하면 재택 의료로 매달 의료비 6741억원, 연간으로는 약 8조원이 절감되는 셈이다. 의료비의 10~20%는 본인 부담, 나머지는 의료보험에서 댄다. 의료비가 줄면서 환자도, 의료보험 재정도 득이 되는 것이다. 방문 진료는 내과, 외과는 물론 정신과, 피부과, 치과 등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일본은 현재 7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13%를 넘어서 1600만여 명에 이른다. 거동 불편 장애 환자도 점점 더 늘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도쿄 시내 중심지 시부야 주택가 한 맨션. 지난 27일 오후 의사, 진료 보조원, 운전사 등이 한 조를 이룬 방문 진료진이 자동차에서 내렸다. 의사는 각종 처치 기구와 주사제가 든 가방을 들었다. 진료 보조원은 환자의 전자 차트가 담긴 노트북 컴퓨터, 약물 처방전을 현장에서 즉시 발행하는 미니 프린터기를 지참했다.

 

집에 들어서자 환자 아내가 의료진을 익숙하게 반긴다. 환자는 92세 남자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간다. 말은 못해도 대화는 알아듣는다. 그는 전직 영화감독으로, 거실에서 예전 영화 비디오를 골라 보는 게 낙이다. 뇌졸중 후유증 환자는 삼킴 장애가 있어 밥 먹다가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흡입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재택 의료를 받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가장 흔한 이유다. 의사는 청진기로 환자의 호흡음을 세밀하게 체크했다. 노인은 폐렴이 있는데 열이 안 나기도 해서 청진이 중요하다.

방문 진료진은 이날 요양원에서 지내며 당뇨병·신장병 관리를 받는 85세 환자, 노쇠로 집에서만 지내는 102세 할머니 집 등을 돌았다. 병원이 적어 20세기 초·중반 흔했던 왕진 의료가 고령 사회에서 재택 의료 형태로 되살아난 것이다.

방문 진료는 거동 장애 환자가 요청하거나,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올 때 병원 의사가 퇴원 후 재택 관리를 권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방문 진료 환자의 절반이 부축해도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동 불편 환자가 원하면 대상자가 된다.

정기 방문과 응급 대응 환자 한 명당 의료 수가는 한 달에 약 80만~100만원이다. 이 중 10%를 환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의료보험이 댄다. 입원할 경우엔 10~20%가 본인 부담, 80~90%는 의료보험 재정에서 나간다.

 

 

방문 진료 수요는 치과 분야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치과 의사, 치위생사가 환자의 집이나 요양원으로 가서 치아·잇몸 질환을 진료하고 치간 칫솔질 등 구강 위생을 관리해주는 식이다. 2015년 기준 매달 62만건이다. 환자 수는 2010년 1만3000여 명에서 2015년 12만5000여 명으로 6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다.

 

방문 진료에서 발급한 처방전 약을 환자 가족이 약국에 가서 타올 수 없으면 약사가 환자 집으로 가서 약을 주고 복약 지도를 한다. 이런 방문 약제 관리가 한 해 2만건이다. 간호사가 여럿이 돌아가며 환지 집을 정기 방문하는 가정 간호는 전국에 약 9000팀이 활동하고 있다. 도쿄대 고령총합연구기구 기마타 마리 교수는 "고령 사회에 재택 의료가 없다면 노인 환자들의 입원 폭증으로 기존 병원 중심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고령 사회에서는 의료가 환자가 사는 곳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원본 링크주소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022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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