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액티브 시니어’는 ‘활동적 장년’으로, 국립국어원 새말모임 대체어 마련

by 관리자 posted Ju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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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역사상 가장 ‘젊은 노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과거 중장년층 못지않은 모습을 갖춘 활동적인 노인들이다. 거기에 경제력까지 갖추고 있어 퇴직 후에도 사회적으로 왕성한 문화 활동과 소비 활동을 하는데, 흔히 이들을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로 부른다.

정부는 ‘액티브 시니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활동적 장년’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 ‘액티브 시니어’의 대체어로 ‘활동적 장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학적 구성과 특성을 지닌 작가주의 만화를 일컫는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은 ‘만화형 소설’로, ‘킹메이커(kingmaker)’는 대권 인도자, 핵심 조력자로 대체어를 제시했다.

정부는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활동적 장년’처럼 쉬운 말로 제안해오고 있다.


헤럴드경제,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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