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광주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 빅데이터 구축·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by 관리자 posted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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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 빅데이터 구축·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원기관간 연계협력 통한 관련 산업분야 활성화 기대

 


【광주=황태종 기자】(재)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는 11일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전자부품연구원, 가톨릭대, 광주과학기술원, ㈜나눔테크 등 12개 산·학·연·관과 합동으로 '라이프케어 빅데이터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201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신청과 라이프케어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협약내용은 라이프케어 빅데이터의 생산·구축·유통·거래, 품질·표준체계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 연구개발·창업·인력양성, 생태계 구축 및 참여 등이다.

사업 및 기관별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경우 광주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 (주)아이싸이랩 컨소시엄이 라이프케어 빅데이터의 수집·분석·가공·유통·사업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센터의 경우 조선대병원, 가톨릭대병원, 경상대병원, 호남대, 광주과기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한국로봇산업협회, (주)나눔테크, (주)싸이버매딕, (주)가치같이 등이 협동으로 라이프케어 빅데이터를 생산·구축할 계획이다.

라이프케어 빅데이터는 개개인의 행동패턴 등 라이프로그(Lifelog)와 의료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개인별 통합관리·재활훈련 등에 활용하는 분야로 앞으로 의료기기 제조사 등에 맞춤형 빅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 육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라이프케어 분야 빅데이터는 구축·유통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준비하는 기관과 기업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라이프케어 분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원본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0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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