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광주TP, 1천억 규모 AI투자펀드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by 관리자 posted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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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광주TP)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과 공동으로 총 1천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펀드 투자유치설명회(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7일 광주TP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투자펀드는 양 기관에서 공동으로 ㈜디티앤인인베스트먼트·COLOPL NEXT, Inc와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를 각각 50억 원을 출자하는 펀드 운용사로 7월 초에 선정했다.

두 운용사들은 각각 500억 원 이상의 펀드 결성을 추진키로 하고 1곳은 548억 원 규모로 이미 펀드 결성을 완료했고 다른 1곳도 다음 달 초까지 펀드결성을 완료해 연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광주TP는 각각 창업 7년 미만의 AI 스타트업의 육성과 창업 7년 이상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해 AI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투자 후 1년 이내 이전 포함)을 대상으로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AI 분야 관련 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에 양 기관의 출자금액의 2배수인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AI 투자펀드의 IR 참여기업은 총 20곳(양기관에서 각각 10개사)를 모집·선정하며,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창업 7년 이상의 기업과 투자유치 후 1년 이내 광주 이전예정 기업은 광주TP로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전문가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 성공전략, IR 자료 작성·발표 방법 등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IR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와 광주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민 광주TP 원장은 “IR에서 광주TP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AI 투자 펀드 운용사, 광주 AI 기업 투자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일 기자 J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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